아 진짜 ㅡㅡ
어제 집에 사람이 없어서 경비실에 맡겨달라하고 방금 집와서 뜯어보니 전혀 다른사람 물건이 와있네요
내일까지 전해 주기로 했었는데 내일 일찍 타지역까지 가서 전해주기로 했는데... 포토쿠션이랑 포토머그컵 주문을했는데
엉뚱한사람 포토머그컵 2개가 왔네요
아래는 관련 댓글들입니다. 댓글수: 1
죄송합니다. 저희가 실수로 운송장을 바꾸어 배달 되었습니다.
저희가 회수하여 다시 제대로 출고 해드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5-09-17 20:03
방장
